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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괜찮아요"…한강몽땅 여름축제 '하트비트 페스티벌' 개막

입력 2017-07-22 09:00:00 | 수정 2017-07-22 09: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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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한강몽땅 여름축제 '2017 하트비트 페스티벌'이 오늘(22일) 막을 올린다.

22일 단 하루 동안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강 난지지구에서 펼쳐지는 '하트비트 페스티벌'은 호러 이벤트와 음악 축제를 결합한 신선한 포맷의 축제다.

'한여름밤,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행사에서는 공포 체험과 EDM, 힙합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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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오후 3시부터 호러 특수 분장을 체험하고, 호러댄스 공연, 공포 영화 감상, 1.5km의 미션 공포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미니게임,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젊은이들과 피서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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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에게는 하트비트 페스티벌 공식 티셔츠와 맥주 혹은 포카리스웨트, 안주 크랩킹, 셀트리온 스킨큐어 화장품 키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추첨 이벤트를 통해 가전제품 업체 발뮤다코리아의 공기청정기(에어엔진-그레이) 1개, 전기 주전자(더팟-블랙) 10개, 토스터(더토스터-화이트) 5개, 서울가든호텔 스위트룸 1박 숙박권을 선물로 증정하며,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빙그레 컵밥 600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오후 6시부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광란의 파티 타임이 이어진다. DJ 크림, DJ 라나, 그룹 행오버가 신나는 클럽 EDM 디제잉을 선보인 뒤 도끼, 헤이즈, 최하민(오션검), 쿤타(루드페이퍼), 레디가 열정적인 힙합 무대를 꾸민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 늦게 서울 지역에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지만 소량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더운 날씨에 참가자의 도보 이동을 대폭 줄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디지털미티어시티역 2번 출구 앞 무료 셔틀버스 간이 승하차장에서 버스에 탑승하면 행사지인 난지한강공원 입구까지 한 번에 이동한다. 오후 3시30분부터 행사 종료 1시간 후인 12시까지 운행된다.

'하트비트 페스티벌' 티켓은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부모가 동반한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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