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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속 외유성 연수 떠난 충북도의원 귀국, 도청에서 대국민 기자회견 예정

입력 2017-07-22 22:45:32 | 수정 2017-07-22 22: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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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물난리 속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났던 충북도의원 일행이 모두 귀국했다.

"국민은 레밍같다"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김학철(충주1) 도의원과 박한범(옥천1) 도의원, 공무원 등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연수단 6명은 22일 오후 8시 25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은 인천공항을 떠나 곧바로 충북도청으로 이동해 오후 11시 30분께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앞서 이들과 함께 연수에 나섰던 최병윤(음성1)·박봉순(청주8) 의원은 지난 20일 조기 귀국해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다음 날부터 청주에서 '속죄'의 수해 복구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편 한국당은 논란이 커지자 당 소속 김학철·박봉순·박한범 의원을 지난 21일 제명했다. 더불어민주당도 당 소속인 최병윤 의원에 대해 오는 25일 도당 윤리심판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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