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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예매율 1위…올 첫 1000만 영화되나

입력 2017-07-23 13:22:03 | 수정 2017-07-23 13: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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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가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함도’는 오전 8시 기준 33.9%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12만 9331명이다.

군함도는 2차 세계대전 말, 일본의 패색이 짙어진 때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실제 역사적 배경에 류승완 감독의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이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등 흥행 보증수표라 불리는 배우들의 열연도 기대된다.

개봉을 3일이나 앞두고 사전예매율이 30%를 넘은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 군함도가 올해 첫 1000만 영화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군함도는 오는 26일 개봉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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