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김인경,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통산 6승 달성

입력 2017-07-24 08:29:33 | 수정 2017-07-24 09:50:33
글자축소 글자확대
프로골퍼 김인경. / 사진=한경 DB기사 이미지 보기

프로골퍼 김인경. / 사진=한경 DB

프로골퍼 김인경(29·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인경은 시즌 2승, 통산 6승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달에는 숍라이트클래식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김인경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의 성적을 낸 김인경은 2위 렉시 톰프슨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김인경의 이날 21언더파는 이 대회 사상 두 번째 최소타 우승 기록이다. 이 대회 최소타 우승 기록은 1998년 박세리의 23언더파다.

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24)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그 외 한국선수로는 김효주(22)와 양희영(28)이 나란히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