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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터보, 컴백 초읽기…이단옆차기·이현도 등 협업

입력 2017-07-24 09:40:40 | 수정 2017-07-24 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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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터보 / 사진 = 더터보컴퍼니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3인조 터보 / 사진 = 더터보컴퍼니 제공


3인조 터보(김종국, 김정남, 마이키)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터보의 새 미니앨범 ‘터보 스플래쉬(TURBO SPLASH)’가 공개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6일 정식 발매된다.

지난 2015년말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3인조 완전체로 14년만에 화려하게 컴백했던 터보는 당시 19 트랙으로 가득 채운 정규 앨범을 발표, 명성 그대로 음원 차트를 차례로 점령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던 터라 2년만의 컴백 소식에 다시금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또 한 번의 신나는 쿨썸머송 탄생을 예감케 하는 타이틀곡 ‘뜨거운 설탕(Hot Sugar)’을 비롯해 ‘Paradise’, ‘그림배경’, ‘남자답게’까지 4곡이 수록됐다.

특히 터보 특유의 90년대 감성에 가요계 가장 핫한 스태프들과 대거 협업하여 최신의 트렌디한 감성까지 세련되게 입힌 더욱 업그레이드 된 음악으로 돌아올 예정이라 더욱 주목된다.

한 곡 한 곡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이번 앨범을 위해 실제 국내 대표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와 다시금 호흡을 맞췄으며, 터보와 90년대 최정상 댄스 그룹으로 가요계를 함께 이끈 듀스 출신 프로듀서 이현도와 GOT7, 방탄소년단, 엑소 첸, 제시, 케이윌, 에일리, I.O.I 등과 잇달아 작업해 온 이어어택(earattack), 유근, 5$ 등이 참여해 고루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세계적인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를 비롯해 GD, 지코, 도끼 등 가장 뜨거운 뮤지션들과 작업하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아티스트 미나권(minakwon)이 김종국의 제안에 흔쾌히 앨범 아트웍에 참여하여 힘을 실었다.

김종국 또한 무려 3트랙에 직접 멜로디, 가사 작업에서부터 보컬에 랩, 편곡까지 작곡가와 함께 직접 디렉팅함은 물론, 뮤직비디오에 앨범 재킷 작업 등 하나 하나 멤버들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진두지휘하며 공을 들였다.

한편, 2017년형 터보 음악으로 여전히 건재한 현재진행형 그룹 임을 보여줄 터보는 오는 9월 2일과 3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 성남, 고양, 대전 등지에서 첫 극장판 전국투어를 개최하며, 올해 음악방송, 예능 프로그램, 콘서트까지 다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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