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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채영 3주기 애도 물결 이어져…"방송 나오는 모습 전부 아냐"

입력 2017-07-24 13:30:57 | 수정 2017-07-24 13: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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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3주기 /사진=방송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유채영 3주기 /사진=방송 캡쳐


故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세상을 떠난지 3주년이 됐다. 하지만 그의 밝은 미소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배우 김현주는 자신의 가장 자랑스러운 친구로 유채영을 지목했다.

김현주와 유채영은 2005년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를 통해 처음 만나 우정을 쌓았다.


두 사람은 평소 씨스타의 '나혼자'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막역한 모습으로 지낸다면서 스스럼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1999년 열 일곱살의 나이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유채영은 1994년 쿨을 통해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쿨에서 탈퇴한 이후 혼성듀오 어스로 활동했고, 1999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이모션', '이별유애'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색즉시공2', '패션왕' 등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했다.

유채영은 2008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을 했으나 2013년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이듬해 7월 41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유채영의 남편은 당시 "방송에서 나오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었다"라며 "마음씨도 착하고 남을 배려하는 감성도 예민하고 여성스러운 사람"이라고 애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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