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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결승행…안세현 한국 여자수영 새 역사 썼다

입력 2017-07-25 07:38:30 | 수정 2017-07-25 07: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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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계화면 갈무리


수영선수 박태환이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으로 가는 막차를 탔다.

박태환은 25일(한국시간)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 나온 박태환은 1분46초28로 경기를 마쳐 8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8위로 따냈다.

자신의 자유형 200m 최고 성적을 낸 박태환은 다음날인 26일 오전 열리는 결승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안세현은 경영 종목에서 역대 한국 여자선수 최고 성적을 냈다.

안세현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7초07의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5위로 경기를 마쳤다.

메달 획득은 실패했지만 한국 여자선수로는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을 수확했다. 앞선 최고 성적은 2005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 여자 배영 50m의 이남은(8위)이다.

같은날 김서영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인혼영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해 6위로 역영했다.

김서영은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40에 경기를 마쳐 8명 중 6위를 차지했다.

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과 배영, 평영, 자유형의 순으로 50m씩 나아가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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