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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밝힌 '아이돌 성폭행' 논란…"술자리서 19금 벌칙 난무"

입력 2017-07-26 09:14:59 | 수정 2017-07-26 0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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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아이돌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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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아이돌 성폭행

아이돌 성폭행 사건이 무혐의로 결론난 가운데 그 실체가 드러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최근 발생한 아이돌 성폭행 사건을 집중 취재해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아이돌 그룹 멤버 A군은 고소녀 B양을 비롯한 5명의 일행과 함께 서울 역삼동의 한 아파트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당시 술자리에서는 19금 벌칙이 난무했고 남녀간의 진한 스킨십도 오갔다고. 이후 A군이 피임기구를 사와 B양과 함께 방 안으로 들어갔다고 동석자는 증언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돌연 B양이 A군을 성폭행범으로 고소하면서 아이돌 성폭행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 알려지게 됐다.

이후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B양은 A군과의 관계에 합의성이 있었음을 인정했으나,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A군의 활동 정보 일부가 노출된터라 온라인상에서는 근거없는 추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건 수사 결과 신고자가 주장한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를 찾지 못해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으로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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