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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담배 사진 올리고 "맛있다"…해명글 보니

입력 2017-07-26 10:50:31 | 수정 2017-07-26 1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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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의문의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구하라는 26일 새벽 자신의 SNS에 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손에 올려두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요서 신맛난댜(신 맛난다). 맛이가있댜(맛있다)'라는 글도 남겼다.

담배로 추정되긴하나 시중에 판매되는 담배와는 다소 모양이 달라 각종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구하라는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사진을 삭제했고, 26일 오전 “롤링타바코입니다.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 거예요~”라며 담배 또는 대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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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 연예인은 흡연가라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알리지 않는데 구하라가 스스로 흡연가라고 인정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구하라가 출연한 웹 무비 ‘발자국 소리’는 다음달 3일 카카오TV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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