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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13년 전 구입한 베이징 아파트 2채, 10배 올라"

입력 2017-07-26 10:41:47 | 수정 2017-07-26 1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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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 SBS '영재발굴단'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차오루 / SBS '영재발굴단' 제공


솔직한 입담으로 연예계를 사로잡은 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SBS '영재발굴단'을 찾아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차오루는 영특한 머리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벼락치기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유지했다. 그녀가 공부를 꾸준히 하지 않고도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뛰어난 순간 암기력이었다.

암기력 덕분인지, 차오루는 한국어와 중국어는 물론 중국 소수 민족의 언어까지 섭렵해 4개 국어 능력자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어릴 때부터 끼와 재능이 넘쳤던 차오루는 연기자가 되겠다는 큰 꿈을 안고 한국 유학길에 올랐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연극영화과 동기인 강하늘, 고아라, 박신혜 등 쟁쟁한 스타들과 동고동락하며 힘든 유학 생활을 견딜 수 있었다. 특히, 재학 당시 무명이었던 대학 후배 배우 김수현과 친해질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며, 김수현에게 "그 때 못 알아봐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차오루는 이 날 스튜디오에서 부모님께 아파트를 선물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3년 전, 중국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했던 차오루는 그 당시 벌었던 돈으로 저렴한 가격에 베이징 아파트 2채를 구입했다. 헌데 지금은 두 채 모두 10배 이상 값이 올라 단숨에 차오루를 재테크 여왕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차오루는 올해 서른한 살이다. 그는 "어떤 사람과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에 "연애든 결혼이든 재산이나 지위 같은 배경이 아니라 사람을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지금 아파트가 있지만 만나게 될 남자한테 절대 아파트 줄 생각은 없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4개국어 구사 언어영재부터 재테크 여왕까지! 팔방미인 피에스타 차오루의 이야기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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