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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신성록X강예원, 부부버전 아크로바틱 포옹

입력 2017-07-26 14:00:02 | 수정 2017-07-26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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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죽어야 사는 남자'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MBC '죽어야 사는 남자' 제공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예원와 신성록이 아크로바틱의 수준에 가까운 격한 포옹을 선보일 예정이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연출 고동선/극본 김선희/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는 초호화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다.

이 작품에서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드라마 작가라는 꿈을 잃지 않고 특유의 긍정 파워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지영A 역을 맡은 강예원과 평범한 은행원으로 인생 한 방을 꿈꾸는 철부지 연하 남편 호림 역을 맡은 신성록은 결혼 7년차 부부로 실제 부부를 능가하는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서로를 향한 애정이나 로맨틱한 감정 보다는 의리가 더 앞선 두 사람의 현실만큼 리얼한 부부 관계에 대한민국의 많은 3~40대 부부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던 상황이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의 스펙타클한 포옹 장면은 드라마에서 두 사람에게 도대체 어떤 전개가 펼쳐지게 되는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번 스틸에서 무엇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강예원과 신성록의 호흡이다. 강예원은 떨어지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 마냥 두 다리로 신성록에게 제대로 매달려 있는 동시에 신성록은 그런 강예원을 든든하게 안아주고 있어 눈길을 끄는 것. 무엇보다 두 사람의 포즈는 단순히 들어 올리고 있는 수준의 포옹이 아닌 매달리는 사람과 받쳐주는 사람 모두에게 아크로바틱을 연상케 할 정도의 고난도 자세이기 때문에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신성록에게 마치 신생아처럼 찰싹 달라붙어 있는 강예원의 모습은 보는 순간 바로 웃음을 터뜨리게 되는 마력을 지니고 있는 것은 물론,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강예원을 단 번에 들어 올린 신성록의 듬직한 모습은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더운 날씨에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찡그림 한 번 없이 즐겁게 촬영을 마친 강예원과 신성록에게 감사하다. 이 장면은 결혼 7년차 부부인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다. 서로에게 표현은 잘 하지 못하지만 이 장면으로 인해 '부부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는 26일 밤 10시 5, 6회가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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