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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文대통령·기업인 '치맥 간담회'…'드레스코드는 노타이 정장'

입력 2017-07-27 13:58:14 | 수정 2017-07-27 1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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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첫 간담회가 오늘 열린다.

'일자리 창출·상생 협력 기업인과의 대화' 간담회 첫째 날인 27일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참석한다.

28일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참석한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27, 28일 회동에 모두 참석한다.

그룹을 정할 땐 자산 순위를 기준으로 27일엔 2·4·6위 등 짝수 그룹이, 28일엔 1·3·5위 등 홀수 그룹이 참석하도록 했다.

기업인 간담회는 기존 청와대 만찬 행사와 달리 '호프 타임'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메뉴의 경우 치킨과 맥주, 이른바 '치맥'외에 간담회 말미에는 임지호 셰프가 준비한 간단한 저녁 식사도 제공될 예정이다.

'청와대 간담회 드레스코드는 노타이 정장'이다.

청와대 측은 이날 "일자리 창출, 대·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에 대해 허심탄회하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라며 "시나리오, 발표 자료, 순서나 시간 제한이 사실상 없다"고 밝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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