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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우나리♥안현수, 부모님 몰래 혼인신고 한 이유

입력 2017-07-27 07:39:50 | 수정 2017-07-27 07: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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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인스타그램


안현수, 우나리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안현수, 우나리 부부가 출연해 만남부터 러시아의 결혼 생활까지 전했다.

두 사람은 아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다. 우나리는 "당시 남편이 27살이였는데 어려보였다. 보자마자 안아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현수도 "4개월 연애를 하고 러시아로 왔다. 그후 전 귀화했고, 만남을 이어오다가 혼인신고부터 하게 된 것"이라고 털어놨다.


우나리는 혼자서 혼인신고를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결혼을 하면 내조를 정말 잘 할 자신이 있었다"며 한국 돌아올 때면 자식을 놓고 온 기분이였다"고 말했다.

안현수도 "당장 결혼식은 못 올리지만 혼인신고는 먼저 하고 싶었다고 얘기를 했고, 부모님 상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나리는 "딸 제인을 임신한 채로, 시어머니를 만나러 갔었다"며 "저를 보시고 '잠을 자기 힘들었다'고 말씀하셔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고 설명했다.

이날 안현수는 평창올림픽 이후 은퇴 계획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만약 지도자가 된다면 어린 친구들, 유소년을 가르치고 싶다"며 "경쟁에서 벗어나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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