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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1회 만에…문채원, 로코퀸→수사물퀸 '완벽 벽신'

입력 2017-07-27 08:53:11 | 수정 2017-07-27 08: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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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로코퀸에서 수사물퀸으로 화려한 변신을 마쳤다.

문채원은 지난 26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하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문채원이 연기하는 하선우는 NCI(국가범죄정보국 행동분석팀) 행동분석관으로 직선적이고 단호한 말투, 화장기 없는 창백한 얼굴은 때로 차갑고 도도해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내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으로 사건을 대하고 최선을 다하는 악바리 캐릭터다.


하선우는 그 동안 문채원이 주로 맡아왔던 캐릭터와는 확 다른 모습으로, 드라마 방영 전부터 그녀의 변신이 화제를 모았다.

문채원이 ‘멜로퀸’ ‘로코퀸’으로 불리며 특유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인정을 받아 온만큼 수사물 도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인 것.

‘크리미널마인드’ 1회 방송에서 문채원은 확 바뀐 말투와 행동, 표정으로 하선우 캐릭터를 표현해내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말투는 물론, 상대방을 제압하는 눈빛까지 문채원이 이번 캐릭터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연구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특히 액세서리를 최소화하고 머리를 질끈 묶으며 프로파일러 캐릭터를 위해 수수하게 꾸민 프로페셔널한 모습 역시 인상적이었다는 평.

또한 방송 말미 나온 2화 예고에서는 범인을 쫓던 선우가 칼을 맞고 자동차에 부딪히는 등 다소 거친 액션이 포함된 장면들이 전파를 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첫 방송에서 외적 내적 연기 변신으로 합격점을 받은 문채원의 액션은 어떨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크리미널마인드'는 미드 '크리미널마인드'의 한국판이자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매 주 수, 목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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