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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폐지법안' 美상원서 부결…공화당 7명 반대

입력 2017-07-27 10:53:49 | 수정 2017-07-27 10: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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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이 '오바마케어'(전국민건강보험법·ACA) 폐지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과반 확보에 실패해 부결됐다.

미 상원은 26일(현지시간) 오후 오바마케어 폐지법안에 대해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45표, 반대 55표로 부결 처리를 했다.

이 법안은 '오바마케어'를 대체하는 입법 없이 오직 오바마케어를 폐지하는 내용만 담았다.


공화당 지도부는 ''오바마케어'를 폐지하고 이를 대체하는 '트럼프케어'(미국건강보험법·AHCA) 법안을 마련했으나 당내 강경파와 중도파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되자, 대체입법 없는 오바마케어 폐지법안 통과를 추진했다.

한편 '오바마케어'는 미국의 전국민이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전국민이 이 보험의 혜택을 받는것을 골자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주도한 미국의 의료보험 개혁안으로 2014년 1월부터 시행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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