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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수사 배제 논란' 이명박 아들 이시형, 알고보니 더블케이 매형

입력 2017-07-27 14:11:09 | 수정 2017-07-27 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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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아들 이시형, 더블케이 /사진='쇼미더머니6', '추적60분'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이명박 아들 이시형, 더블케이 /사진='쇼미더머니6', '추적60분' 캡쳐


'쇼미더머니6'에 출연 중인 래퍼 더블케이(손창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아들 시형씨의 처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형이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에 연루됐으나 수사 배제 의혹이 불거지면서 자연스럽게 이시형씨의 가족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

이씨는 더블케이의 누나 손진아씨와 2014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시절 연인으로 발전, 10년 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다.

더블케이의 아버지는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 재직 중인 의사이며 어머니 역시 부동산 재력가 출신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26일 KBS2 '추적 60분'은 '검사와 대통령의 아들' 편에서 2015년 9월 불거진 이른바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을 짚었다.

마약 사건 수사 당시 마약 공급책인 서모씨가 검찰에 진술한 인물 중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있었으나 수사 단계에서 이름이 사라졌다고 제작진은 보도했다.

이시형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약을 해본 적이 없다"라며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마약 공금책 서모씨는 "친구인 것은 맞지만 (마약투약)을 하지는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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