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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 최대 120㎜ 장맛비

입력 2017-07-28 07:12:31 | 수정 2017-07-28 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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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 DB


28일 금요일은 전날 내린 비가 이어지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물폭탄이 쏟아내겠다. 비는 오는 29일께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9일까지 강원 영동과 영서 북부를 제외한 중부지방에 30~80㎜의 비가 내리겠다. 많이 내리는 곳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영서 남부를 제외한 강원도와 남부지방, 울릉도 독도에도 5~40㎜의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앞으로 내리는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붕괴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중부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빗물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침수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의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

오후까지 비가 오면서 서울의 낮 기온은 28도에 그치겠지만, 비가 오지 않는 남부지방은 대구가 34도, 광주가 35도까지 낮 기온이 오르겠다. 일부 지역에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어서는 열대야 현상도 예고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오존 농도는 호남·영남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고, 남해 먼바다에서는 0.5~2.0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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