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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김태동 팬들도 뿔났다…"회사측 일방적 보도 안믿어"

입력 2017-07-28 11:09:27 | 수정 2017-07-28 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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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태동 마이너 갤러리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연습생 김태동이 데뷔를 앞두고 빚어진 소속사와의 갈등이 공개되면서 팬들도 28일 입장을 발표했다.

김태동은 자신이 데뷔를 앞두고 잠적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전날 새벽 인스타그램에 해명글을 남겼다.

그는 "스케줄이 끝나고 한밤 중에 매니저님은 저희 집과 거리가 먼 신사나 한강대교에 내려주시고 저는 그 내린 장소에서 택시를 잡고 집까지 간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면서 그동안 소속사와의 마찰을 공개했다. 이어 "그러한 이유로 제가 힘들어하니까 아버님의 친한 지인분의 도움을 받아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김태동 소속사인 '더 바이브 레이블'은 이에 대해 "입장 정리 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팬들은 성명을 통해 소속사 측의 보도를 믿지 않으며 김태동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 커뮤니티 홈페이지에 '더바이브레이블의 일방적 언론보도에 대한 DC 김태동 마이너 갤러리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팬들은 회사 시스템 미구축, 연습생 관련 지원 부재, 소속 연습생 이미지에 대한 부정적 소비 등을 언급하며 "우리는 더바이브 레이블 측의 일방적 언론보도를 믿지 않으며 김태동 연습생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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