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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미·일 외교장관과 긴급통화…北 ICBM급 발사대응 협의

입력 2017-07-30 09:52:44 | 수정 2017-07-30 09: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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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미·일 외교장관과 긴급통화…北 ICBM급 발사대응 협의(사진=외교부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강경화 장관, 미·일 외교장관과 긴급통화…北 ICBM급 발사대응 협의(사진=외교부 제공)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9일 미국과 일본 외교장관과 긴급 전화협의를 갖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 2차 시험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9일 오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

두 장관은 북한이 쏜 미사일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고강도 제재 결의 채택 추진 및 개별국가 차원의 독자 제재 등 단호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강경화 장관과 틸러슨 장관은 지난 27일 밤 전화 협의를 진행한 후 이틀 만에 다시 통화했다.

아울러 강경화 장관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과도 전화 협의를 진행했다.

강 장관과 기시다 외무상은 내달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나란히 참석하는 계기를 활용해 정식 양자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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