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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이다' 김숙 "숙크러시? 여기선 주눅 들어"

입력 2017-07-31 15:42:07 | 수정 2017-07-31 15: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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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이 '뜨거운 사이다' 출연진들의 서열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온스타일 토크쇼 '뜨거운 사이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아나운서 박혜진, 개그우먼 김숙, 배우 이영진, 변호사 김지예, CEO 이여영, 저널리스트 이지혜 출연하는 '뜨거운 사이다'는 한 주를 뜨겁게 달군 최신 이슈에 대해 사이다처럼 속 시원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이날 김숙은 "촬영을 할 때 기가 죽는다. 서열에서 확실한 건 내가 가장 밑바닥"이라며 "개인적으로 가장 센 사람은 이여영 씨다. 별명이 '프로 불편러'"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굉장히 날카롭다. 질문이나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생각이 많다. 거침이 없고, 그리고 실명을 거론하니 너무 무섭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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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여영은 "나는 장사를 하는 사람이기에 말이 부드러울 수가 없다"면서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는데도, 다들 놀라더라. 제가 건물주와 재판을 8번 한 적이 있는데, 그걸 보면 더 놀랄 듯하다"고 말했다.

'뜨거운 사이다'는 오는 8월 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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