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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비…서울 낮기온 29도

입력 2017-07-31 07:07:44 | 수정 2017-07-31 07: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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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월요일인 31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기압골 영향으로 새벽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도 지역에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까지 중부와 전북, 경북, 제주도에는 10~60mm, 전남·경남에는 5~20mm의 비가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광주 32도, 대구 31도로 폭염은 다소 주춤하겠다.

기상청은 내일부터는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고, 낮에는 다시 33도 안팎의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어린이나 노약자는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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