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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낭만포차거리…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입력 2017-08-01 11:39:28 | 수정 2017-08-01 1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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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지를 아직 고민 중이라면 버스커버스커의 인기곡 '여수 밤바다' 주인공 여수를 고려해보자.

여수에는 여수엑스포 여객선 터미널이 있어 제주도로 갈 수도 있고 미남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여수바다구경도 가능하며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오동도, 낭만포차거리가 있는 종포해양공원, 해상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돌산공원 등 먹거리와 관광지가 풍부해 여름 인기피서지로 등극했다.

여수 여행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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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걸어서 가도 되고 동백열차를 타고 들어가도 되는 오동도는 연 280만 명이 방문할 정도의 여수시의 대표 관광명소다.

동백섬이라 불릴 정도로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꽃이 필 무렵에는 더욱 아름답다. 동백 등 194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거닐며 구경할 수 있고, 용굴, 코끼리 바위 등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고 있다. 오동도 등대에서는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고 광장에 있는 오동도 음악분수 또한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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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초대형 메인 수조에서 펼쳐지는 인어공주의 환상적인 수중발레와 피에로의 재미있는 공연, 해양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은 여수의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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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산공원

돌산공원에 가면 돌산대교, 장군도, 거북선대교와 함께 여수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이 좋아 들르는 곳이기도 하고 해상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들르기도 한다.

해상케이블카는 여수 돌산과 자산공원을 잇는 1.5Km 구간의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야간에는아름다운 야경을 낮에 타면 깨끗한 여수 앞바다를 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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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낭만포차거리

이순신광장에서 하멜등대까지 2Km 구간에 있는 종포해양공원에는 낭만포차거리가 조성됐다.

낭만포차거리는 여수에서 나는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돌산대교의 야경과 여수밤바다를 볼 수 있다. 최저 3천원부터 최고 3만원까지의 다소 저렴한 가격에 맛있고 청결한 음식으로 지금은 전국적인 핫 플레이스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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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동 벽화마을

고소동은 낭만포차 거리에서 뒤를 보면 위치해 있는데, 고소동 골목길의 벽면을 그림들로 채우기 시작한 데서 시작해 지금은 고소동이 화려한 컬러빌리지로 재탄생했다.

아기자기한 그림에서부터 여수의 대표관광지를 묘사하는 그림까지 다양한 주제와 색감들로 채워진 그림들을 감상하며 사진도 찍고 인생 샷도 건질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지대가 높은 곳이다 보니 여수 앞바다가 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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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일암

향일암은 새해가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일출 명소다. 돌산도의 끝자락에 자리한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 도량인 향일암은 40도에 가까운 돌계단을 오르고 석문을 지나 돌계단을 오르면 뒤로는 금오산, 앞으로는 돌산의 푸른바다와 하늘을 만날 수 있다. 매표소까지 가는 길도 아주 가팔라서 아이들에게 좀 버거운 곳이지만 일단 올라가면 그동안의 힘들었던게 다 사라지며 마음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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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도비렁길

여름 휴가지로 추천할 정도로 유명해진 금오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감성돔 산란처 중의 한곳으로 낚시애호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금오도의 아름다운 바다 풍광을 배경으로 섬 해안가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따라 조성된 18.5Km의 벼랑길은 트레킹하기 더없이 좋다.

총 5개 코스와 종주코스로 나뉘어 있으며 18.5km에 8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투어인 '남도한바퀴'에도 금오도코스가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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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천 친수공원 해수욕장

웅천친수공원은 신도심속에 인공으로 만든 해변으로 해수욕장, 캠핑장이 있으며 나무테크를 따라 산책하기도 좋아 어린아이 동반하고 놀러가기 좋은 곳이다. 근처에 우리동네청춘버스킹이 열리고, 무료로 해양레저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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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양레일바이크

만성리검은모래해변 근처에 있는 국내 최초로 전 구간이 해변을 따라 운행해 시원한 바다 바람맞으며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구경하며 오손도손 즐길 수 있는 해양레일바이크다. 특히, 마래터널 코스에는 LED 조명으로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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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의 가장 큰 자랑은 모래성을 쌓으면 검은 성이 되는 검은모래다.

이곳의 모래로 찜질을 하면 신경통과 각종 부인병에 효험이 있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됐다. 특히 음력 4월 20일은 '검은 모래 눈 뜨는 날'이라는 민간 풍습이 있어 이날이 되면 전국에서 모래찜질을 하러 사람들이 몰려오기도 한다.


자료-여수공식블로그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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