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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0달러 밑으로 하락…산유량 증가 영향

입력 2017-08-02 07:21:15 | 수정 2017-08-02 07: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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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1일(현지시간) 다시 낮아졌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1.01달러(2%) 하락한 49.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 7월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석유 생산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OPEC의 하루 석유 생산량은 21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WTI가 전날 두 달여 만에 50달러 선을 회복한 데 따른 부담도 영향을 준 것으로 관측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9월물은 배럴당 0.89달러(1.69%) 하락한 51.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금값은 약 8주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온스당 6달러(0.5%) 오른 1279.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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