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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좌절은 잊고…사무엘, 본격 꽃길 행보

입력 2017-08-02 16:40:40 | 수정 2017-08-02 16: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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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사무엘이 솔로가수로 돌아왔다. 16세 소년의 본격적인 꽃길 행보가 시작된다.

사무엘은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식스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식스틴'은 11세 세븐틴 연습생으로 시작해 13세 원펀치로 데뷔하고 16세에 홀로서기까지의 사무엘 이야기를 담았다.

많은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솔로 가수로 나온 그는 "나이도 어린데 혼자 무대를 꽉 채워야 된다는 생각에 부담이 되고 긴장도 된다. 극복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매일 연습을 하고 있다. 해외 솔로 아티스트가 어떻게 무대를 채우는지 연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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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에서 최종 순위 18위로 마지막 11인 문턱에서 좌절했다. 그는 "'프듀2'를 통해 어떤 무대에 서도 긴장하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사람들에게 나를 어필하고 내 실력을 보여주던 게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프듀2' 출연 전에는 무대에 설 때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했지만 이제는 더욱 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고.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게 된 '프듀2' 워너원에 대해서는 "박지훈, 옹성우, 강다니엘 형과 가장 친한데 서로 바빠서 연락을 잘 못 했다"며 "오랜만에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돼서 반갑다. 워너원 형들과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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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의 최종 목표는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다. 그는 "세계에서 통하는 '아티스트 사무엘'이 되겠다"며 "5년 후 나는 해외 투어를 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사무엘의 미니앨범 ‘식스틴’은 2일 오후 4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됐으며, 이날 오후 8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로 ‘식스틴’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 사진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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