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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수란→헤이즈, 8월 서태지가 선택한 싱어송라이터

입력 2017-08-03 09:32:40 | 수정 2017-08-03 09: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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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명곡 다시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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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수란, 헤이즈, 크러쉬가 서태지의 명곡들을 다시 부른다.

서태지 측은 3일 “서태지 씨의 데뷔 25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리메이크 음원 프로젝트 ‘타임:트래블러’(Time:Traveler)에 에디킴과 수란, 헤이즈, 크러쉬 등 실력 있는 후배 뮤지션들이 참여한다”며 “8월 8일 에디킴을 시작으로 새로운 리메이크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태지의 명곡들을 리메이크하는 음원 프로젝트 ‘타임:트래블러’는 7월 한 달 동안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어반자카파, 윤하, 루피&나플라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새롭게 재탄생시킨 ‘컴백홈’(Come back home), ‘모아이’(Moai), ‘테이크파이브’(Take five), ‘인터넷 전쟁’은 음원차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7월에 리메이크를 발표한 후배들이 각자 자신의 장르와 영역에서 완숙한 기량을 보여주는 뮤지션들로 구성됐다면, 8월에 공개되는 에디킴, 수란, 헤이즈, 크러쉬 등은 현재 가장 뜨거운 대중적 관심을 받고 있는 솔로 싱어송라이터들로 채워졌다.

8월 둘째 주 공개되는 에디킴은 '너 사용법', '밀당의 고수' 등 달콤한 러브송부터 '팔당댐', '쿵쾅대' 등 신나는 곡까지 장르 경계를 넘나드는 만능 싱어송라이터다. 수란 역시 같은 해 데뷔해 힙합, 알앤비(R&B),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헤이즈는 랩 뿐 아니라 보컬까지 소화하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며, 크러쉬는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현재 가요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알앤비(R&B) 뮤지션이다. 이번 음원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후배 뮤지션들은 서태지의 추천으로 구성됐다.

서태지 측은 “8월 공개될 후배 뮤지션들의 타이틀은 발매직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각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서태지 씨의 명곡들을 재해석했다”며“후배 뮤지션들에 의해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된 노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4명의 후배 뮤지션들의 음원은 9월 2일 잠실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롯데카드 무브ː사운드트랙 vol.2 <서태지 25>'(MOOVːSoundtrack vol.2 ) 공연 전까지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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