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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피소…여배우 A "감정 몰입위해 뺨 때리고 베드신 강요"

입력 2017-08-03 09:53:39 | 수정 2017-08-03 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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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여배우 A씨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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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피소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 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여배우 A씨가 김기덕 감독을 폭행 등 혐의로 고소, 해상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배우 A씨가 2013년 개봉한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감정 몰입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뺨을 맞고 당초 대본에 없던 베드신 촬영을 강요 받아 결국 영화에 하차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올해 초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을 찾아 이 사실을 알렸고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기덕 감독 측은 "여배우 A씨의 주장이 사실 관계가 아닌 부분이 있다"라며 "고소한 내용을 오늘 중으로 확인해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김기덕 감독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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