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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안철수 당대표 출마여부 행방은? 팬들이 꼽은 그의 명언

입력 2017-08-03 11:47:49 | 수정 2017-08-03 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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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여부에 정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오는 27일 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1일 김동철 원내대표와 만찬 회동을 하고 8·27 전당대회 출마 문제에 대해 곧 결심을 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안 전 대표는 최종 결심의 내용을 담아 이르면 오늘(3일), 늦어도 금주내에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움직임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이전투구의 정치꾼이 됐다"고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시 움직이는 안철수…전대출마 결심 임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안철수는 세 번의 기회를 잃었다. 2012년 화끈하게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았고, 기다리지 못하고 노원 무소속 출마했고, 끝내 분당의 길을 선택함으로써 세 번의 기회를 잃었다. 이번에는 전대출마로 조바심을 낸다. 그렇고 그런 정치꾼이 다 됐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이어 "안철수 입에서 새 정치가 사라졌다. 원래 그의 새 정치도 허상이었지만 그의 입에서조차 새 정치가 떠났다"면서 "이제 그는 참신함도 신선함도 없어졌다. 제보조작사건에서 보듯 염치도 사라졌다. 이제 그는 당내에서조차 이전투구의 정치꾼이 되었다"고 질타했다.

한편 안철수 전 대표의 블로그에는 최근 "시간은 참 빠릅니다.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힘을 얻을 수 있게 금손 안철수 팬들이 아름다운 선물을 준비하셨습니다. 안철수 님의 명언을 가슴에 되새기며 긍정적인 동기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란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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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다가온 기회는 오히려 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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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없는 기업은 구성원 개개인의 목적을 달성하는 도구일 뿐이다.
영혼이 있는 기업에서는 전사원이 스스로 주체의식을 가지고
기업의 영혼을 자신의 것으로 내재화해서 공동의 발전을 이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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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나와의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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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오지만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가질 수 있다.
운이라는 것은 기회가 준비와 만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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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생각이 그 사람이 아니라 행동과 선택이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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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 더 의미 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 생각한다."

-안철수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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