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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 과자 먹고 위에 구멍이…'영하 196도 급냉 질소'

입력 2017-08-03 16:30:22 | 수정 2017-08-03 1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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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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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 과자 / 트위터 캡처


'용가리 과자'로 알려진 액체질소 과자를 먹은 12살 아이의 위에 구멍이 나는 일이 발생했다.

3일 한 매체는 최근 워터파크에서 질소과자인 ‘용가리 과자’를 먹고 초교생이 위에 구멍이 나 병원에 입원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용가리 과자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질소 과자는 방송에서도 소개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식품이다. 질소과자는 영하 196도 이하로 보존된 액화 질소를 이용한 과자다.

과자, 커피 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에도 질소가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사용되는 질소는 영하 196도에 이르는데 우유에 부으면 급속도로 냉각되면서 아이스크림이 된다.

질소는 우리 생활에 필요한 여러 부분에 활용되는 화학물질로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도록 돕는 필수적인 물질이지만 이번 일로 식품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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