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다르빗슈, 7이닝 10K 무실점 기록하며 성공적인 다저스 데뷔전

입력 2017-08-05 11:24:26 | 수정 2017-08-05 11:24:26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엠스플뉴스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가 다저스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다르빗슈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벌어진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3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출발은 불안했다. 다르빗슈는 1회 말 선두타자 마이클 콘포토에게 초구를 공략당해 안타를 맞았고, 이후 2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커티스 그랜더스의 타구를 본인이 팔을 쭉 뻗어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7회 말이었다. 다르빗슈는 그랜더슨과 닐 워커, 아메드 로사리오 세 타자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우고 경기 후반에도 막강한 구위를 과시했다.

한편 다르빗슈의 활약 속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6대0으로 승리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통화 녹음 알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2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 전망은?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