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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수출 15개월째 증가…'김'이 효자

입력 2017-08-06 14:28:32 | 수정 2017-08-06 14: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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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홈플러스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홈플러스 제공.


지난달 수산물 수출액이 15개월 연속 상승했다.

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산물 수출액은 2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지난해 5월 이후 15개월 연속 증가세다.

또 처음으로 월간 수출액이 4개월 연속 2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수산물 수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13억3000만 달러로 잠정집계됐다.

수산물 수출 1위 품목은 김이다.

김은 지난달에만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4.4% 급증하며 6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밖에 굴(519만 달러, 39.8%↑), 대구(484만 달러, 90%↑) 등도 수출이 크게 뛰었다.

반면 어획량이 급감한 오징어는 지난달 수출액이 336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2.5% 줄었다.

국가별로는 수출 1위 국가인 일본으로의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1% 증가한 8255만 달러였다.

태국(2563만 달러, 48.2%↑), 미국(2160만 달러, 37.9%↑) 등으로의 수출도 비교적 큰 폭으로 늘었다.

반면 '사드 보복'이 장기화되고 있는 중국의 경우 3268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7%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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