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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비키니 몰카 논란 '일파만파'…"이렇게 될 줄은…" 사과

입력 2017-08-07 11:14:14 | 수정 2017-08-07 1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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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비키니 몰카 논란 사과


개그맨 이종훈이 일반인 비키니 몰카 논란에 휘말렸다.

이종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찍은 거 맞지"라는 글과 함께 야외수영장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이종훈의 모습 뒤로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이종훈은 이 사진에 '야외 수영장, 수영복, 비키니, 몸스타그램, 운스타그램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뒷편의 여성이 카메라에 잡히고 있음을 알고도 이종훈이 의도적으로 촬영해 게재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이종훈은 "죄송합니다. 동의를 구하지 않고 무단으로 사진 올리고 가볍게 생각하여 희롱할 문제를 제기한 것 죄송합니다"라고 해명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종훈은 이 사과글을 삭제하고,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7일 이종훈은 티비리포트와 인터뷰에서 비키니 차림이 드러난 사람은 외국인 여성이었음을 밝히며 "이렇게 논란이 될 줄 몰랐다.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한편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종훈은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도찐개찐', '닥터피쉬' 등에 출연했다. 또 그는 '헬스보이'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몸매 관리를 통해 국내 보디빌딩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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