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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받침' 박원순 "박근혜 정권 때 방송 못 나온 이유는…"

입력 2017-08-07 11:36:33 | 수정 2017-08-07 11: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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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받침' 박원순 이경규기사 이미지 보기

'냄비받침' 박원순 이경규



박원순 서울시장이 ‘냄비받침’에 출연한다. 좀처럼 방송에 출연하지 않던 박시장은 오래 묵은 ‘한풀이’ 토크를 폭발시키며 예능감을 제대로 발휘했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일 방송될 KBS 2TV ‘냄비받침’(연출 최승희)에서는 ‘이경규가 만난 리더’에 추미애, 홍준표, 나경원&손혜원에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출격한다.


이 가운데 박원순 시장이 “지난 정권까지는 방송이 다 취소돼서 한 번도 못 나왔다”며 이경규에게 억울함을 토로, 본격 한풀이 토크를 선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방송 일정 다 잡고 마지막에 킬 당했다”며 이경규에게 한을 토로했다. 과거 이경규가 진행했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일정까지 다 잡아놓고 마지막에 결국 취소 됐던 것. 이에 박원순 시장은 이경규에게 “냄비받침은 10번 정도는 재방송 해줘야 한다”며 숨겨온 분량 욕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냄비받침’ 제작진은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실수는 솔직하게 반성하며 인간적인 면을 보여줬다”며 “워커홀릭, 서울바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박원순 시장의 진솔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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