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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바로 "정혜성 누나처럼 세 작품 연속 KBS 출연하고파"

입력 2017-08-07 14:38:50 | 수정 2017-08-07 15: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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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바로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맨홀' 바로 / 사진=최혁 기자


B1A4 바로가 '응답하라' 이후로 다시 청춘물에 도전한다.

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맨홀'에서 바로는 백수 봉필(김재중)의 절친이자 연적, 6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조석태 역을 맡았다.


그동안 바로는 2013년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치르고 이후 '신의 선물-14일', '앵그리맘', '로스 타임 라이프' 등을 통해 배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이날 바로는 "진영형이 작년 8월에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하면서 KBS 좋다고 칭찬했다. 저도 이곳에서 찍게 되면서 정혜성 누나 처럼 세 작품 연속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응답하라' 때는 첫 작품이었어서 어떻게 했는지도 잘 몰랐다. 지금은 호흡 맞추는 배우들 모두 같은 또래이고 실제로 나이 차이도 많이 안나서 연기한다는 느낌보다 평소 있을 법한 일상들과 성격을 보여드리고 있다고 생각된다"라고 설명했다.

'맨홀'은 공무원 준비 3년째, 하늘이 내린 백수 봉필(김재중)이 28년째 짝사랑 중인 수진(유이)의 결혼 소식에 낙담하다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시간여행을 그린 코믹어드벤처 드라마다.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가 출연하고 '특수사건 전담반 TEN'의 이재곤 작가 집필, '포도밭 그 사나이' 박만영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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