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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국 구름 많고 더워…영동·남부지방 등 비소식

입력 2017-08-08 07:10:28 | 수정 2017-08-08 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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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8일 전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 등 일부 지방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는 남서쪽 기압골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오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그밖에 남부지방은 저녁에 비가 내리겠다.

다음날인 9일 저녁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가 30∼80㎜로 예상된다. 지역에 따라 많은 곳은 12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강원 영동과 전라도(전남 해안 제외), 경남(남해안 제외)의 경우 20∼60㎜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10일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 내외 강한 비가 올 수 있으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9~35도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다만 오존 농도는 수도권과 충북, 충남, 전북, 대구, 경남 등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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