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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500만명 돌파 눈앞…군함도는 주춤

입력 2017-08-08 07:22:48 | 수정 2017-08-08 07: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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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 /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기사 이미지 보기

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 /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

영화 ‘택시운전사’가 누적 관객 수 5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누적 관객 수 492만397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7일 하루 동안은 56만2690명을 동원했다.


택시운전사는 개봉과 동시에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서울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광주를 취재하기 위해 온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반면 영화 ‘군함도’는 누적 관객 수 600만명을 돌파한 뒤 주춤하고 있다. 군함도는 누적 관객 수 617만5532명을 기록 중이다. 일일 관객 수는 9만8736명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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