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미·일 안보협의회 17일 개최…북핵 문제 등 논의

입력 2017-08-08 07:55:49 | 수정 2017-08-08 07:55:49
글자축소 글자확대
미국과 일본 외교, 국방장관이 참석하는 안보협의회가 오는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다고 미 국무부가 7일 밝혔다.

미·일 안보협의회는 2015년 4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에선 고노 다로 외무상,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이 자리한다.

북한이 지난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긴장감이 커진 만큼 북핵, 미사일 문제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미 국무부는 "이번 회담은 지역 안보 환경에 대한 대응을 조율하고, 양국 안보와 방위 협력을 어떻게 강화할지에 초첨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