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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이재명+우효광"…서민정이 밝힌 뉴욕 결혼 생활

입력 2017-08-08 09:07:25 | 수정 2017-08-08 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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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민정이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의 스페셜 MC로 나섰다.

서민정은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미국에 있지만 두 분이 출연하는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항상 즐겨보고 있다"며 "MC가 김구라, 서장훈 씨라는 이야기를 듣고 출연을 결심했다. 믿고 보는 MC"라고 말했다.

이어 서민정은 "남편은 '너는 내 운명' 운명 커플들 중 누구와 가장 닮아있냐"는 질문에 "이재명 시장과 우효광을 모두 닮았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서민정은 "남편이 '뉴욕 삼식이'"라며 "집과 집밥을 정말 사랑한다. 그 모습은 이재명 시장을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우효광 씨도 인터넷 쇼핑 매니아도 나오더라. 제 남편도 우효광 씨 처럼 인터넷 쇼핑을 좋아한다. 생필품은 다 남편이 대량으로 구입한다. 휴지도 100개씩 사고 껌을 씹고 싶다고 말하면 30개씩 시킨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서민정은 이 날 '운명커플'들의 모습을 지켜본 뒤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자신의 뉴욕 결혼 생활과 육아 이야기까지 풀어내 공감을 이끌어냈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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