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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의혹’ 박찬주 대장, 8일 오전 군검찰 소환

입력 2017-08-08 09:04:13 | 수정 2017-08-08 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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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형사입건된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이 8일 군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박 사령관이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동 국방부 검찰단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박 사령관을 군인 신분 상태에서 군 검찰 수사를 계속 받도록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박 사령관이 자리를 내려놓더라도 전역을 유예하고 수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현행 법규 안에서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 검찰은 지난 7일 박 사령관 부인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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