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웹사이트 탈퇴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 홈페이지 접속 지연 발생

입력 2017-08-08 13:58:36 | 수정 2017-08-08 13:58:36
글자축소 글자확대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8일부터 제공하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가입한 웹사이트 내역을 알려주고 회원 탈퇴 요청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이용을 원하면 사이트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나 아이핀, 휴대폰 인증을 거치면 된다.

하지만 해당 사이트는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접속 지연 등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동시 접속자 수를 1000여명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날 동시 접속자 수가 20만~30만명이나 몰리면서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

서비스가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까지 약 1000명의 이용자가 웹사이트 탈퇴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KISA는 접수된 회원 탈퇴 요청을 대행 처리하고, 그 결과를 이용자에게 통보해줄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통화 녹음 알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2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 전망은?

근로시간 1주일 68→52시간 단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