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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아, 나인뮤지스 당시 걸그룹 활동 언급 "더이상 춤 못 추게 됐을 때…"

입력 2017-08-09 11:24:40 | 수정 2017-08-09 11: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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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아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가 멤버들 중 첫 품절녀가 된다.

문현아의 소속사 데이나잇레코드 측은 9일 “문현아가 9월 3일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7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되는 결혼식에는 나인뮤지스 전 멤버들과 현 멤버들이 모두 모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나인뮤지스를 탈퇴한 문현아는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인뮤지스 활동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는 "걸그룹 활동은 저를 찾아가는 과정 중 하나였다.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며 "지금 많은 걸그룹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무대에 한 번이라도 서는 것도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남는 사람도 나인뮤지스뿐이다. 다 재산이다. 정말 좋다"며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사람은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 더 이상 춤을 아이돌처럼 못 추게 됐을 때는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이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1일 정오에는 나인뮤지스 전 멤버 이유애린이 피처링에 참여한 문현아의 신곡 '둥둥(Doong Doong)'이 발매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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