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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안현모 "결혼 결심? 라이머 처음 본 날 불꽃 튀어"

입력 2017-08-09 09:00:32 | 수정 2017-08-09 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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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라이머와 안현모 전 SBS 기자의 러브스토리가 전해졌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을 통해 라이머와 안현모의 전화통화가 연결됐다.

라이머는 안현모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의 소개로 자연스럽게 자리가 만들어졌다"며 "약속 시간에 40분 정도 지각을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안현모의 옆모습을 보고 '이 사람이랑 결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안현모 역시 "라이머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남자답고 적극적이다. 처음 본 순간 불꽃이 튀었다. 결혼의 연은 따로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라이머와 안현모의 결혼 기사가 나왔다.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9월 30일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의 측근은 "라이머와 안현모가 성격이 잘 맞고 공통분모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머는 1996년 래퍼로 데뷔했다. 현재는 산이, 버벌진트, 범키 등 유명 래퍼들이 소속된 브랜뉴뮤직을 이끄는 수장이다.

안현모 전 기자는 대원외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SBS 보도국 기자로 활약하다 지난해 12월 퇴사 후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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