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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강혜정 부부, 영화계 협회 탈퇴…"'군함도' 논란 때문"

입력 2017-08-09 08:58:47 | 수정 2017-08-09 1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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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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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탈퇴


영화 '군함도'의 류승완 감독과 제작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가 영화 관계 단체들을 모두 탈퇴했다.

지난 8일 영화계에 따르면 류승완 감독과 강혜정 대표는 최근 영화감독조합, 영화제작자협회, 여성영화인모임 등 그동안 두 사람이 속해 있던 각종 영화 단체에 탈퇴 의사를 전했다.

강혜정 대표는 다수 매체를 통해 "'군함도'로 스크린 독과점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나. 우리가 속한 단체들이 앞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표명하는데 있어서 혹시 모를 불편함이 있을 것 같아 탈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군함도'는 스크린 독과점 논란과 역사 왜곡 논란 등에 휩싸인 바 있다.

9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군함도'는 일일 관객수 8만4천576명, 누적 관객수 626만104명을 동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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