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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규모 7.0' 중국 쓰촨성 지진, 한국인 2명 대피 중 부상"

입력 2017-08-09 09:05:47 | 수정 2017-08-09 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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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진 쓰촨성
중국 지진 쓰촨성 / 사진 = M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중국 지진 쓰촨성 / 사진 = MBC 방송 캡처


중국 쓰촨성 지진으로 현재까지 밝혀진 사망자가 7명, 부상자가 88명으로 보고됐다. 그 중 21명은 중상이다.

중국 중부 쓰촨성(四川) 유명 관광지인 주자이거우(九寨溝)현 인근에서 8일 오후 오후 9시19분( 현지시간) 진도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7명 이상이 사망하고 88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상자는 백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기도 했다.

외교부가 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따르면 쓰촨성 아바장족자치구 구채구현(북위 33도, 동경 103.82도)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해 우리 국민 관광객 중 2명이 대피 과정 중 다리와 손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와 로밍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쓰촨성에 체류 중인 우리국민들에게 여진 등 상존 위험에 대비하는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일본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도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후쿠시마 현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곳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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