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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혜미 "상상도 못했던 데뷔 7주년, 기분이 묘하다"

입력 2017-08-12 15:59:05 | 수정 2017-08-12 15: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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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리더 혜미가 데뷔 7주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인뮤지스 혜미는 12일 0시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데뷔 7주년 소감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혜미는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통해 "어느새 제가 나인뮤지스로 데뷔한지 7주년이 되었다. 사실 7주년을 맞을 수 있을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맞이하게 되니 기분이 묘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비록 원년 멤버로서 실제 7주년을 맞는 건 오롯이 저 하나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함께해준 지난 멤버들과 지금 함께 열심히 달려주는 현 멤버들이 있어서 이렇게 7주년을 맞이할 수 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또한 이렇게 7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마인(나인뮤지스 공식 팬클럽명)들이 있기 때문이고, 단 한 명의 마인이 나를 응원해준다면 저는 지금처럼 나인뮤지스로서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라며 "7년 동안 정말 다사다난 했죠 우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같이 걸어와주고 오히려 저를 붙잡고 이끌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계속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모두 고생했어요"라고 항상 곁에 있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7주년을 맞이한 나인뮤지스는 최근 '기억해(REMEMBER)', '러브시티(Love City)' 등 미니 앨범과 리패키지 앨범 활동을 통해 올여름을 강렬하게 물들였다.

특히 지난달 29일 개최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리마인(RE:MINE)'을 성황리에 마치며 '나인뮤지스'의 건재함을 과시했고 다가올 나인뮤지스 8주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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