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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성추행 혐의…피해여성 "정확하게 여기 닿았다" 발칵

입력 2017-08-14 09:15:53 | 수정 2017-08-14 09: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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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성추행 혐의


아이돌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성추행 혐의로 고초를 겪고 있다.

지난 12일 온유는 DJ로 데뷔하는 지인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을 찾았다가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온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술에 취해 의도치 않은 신체 접촉이 발생했다"라며 "상대방도 해프닝으로 인지, 오해를 풀고 고소취하서를 제출했다"라고 해명했다.


피해 여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확하게 여기에 닿았다"라며 "처음에는 순간적으로 그러려니 했는데 두 번째도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성추행의 경우 친고죄에 해당하지 않아 피해자 의사와 상관없이 혐의가 드러나면 처벌이 가능하다.

경찰은 클럽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목격자 진술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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