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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컴백 D-DAY…"예능+월드투어 포함 역대급 활동"

입력 2017-08-16 11:18:07 | 수정 2017-08-16 1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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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양이 돌아왔다. 무려 3년 2개월 만에 그룹 ‘빅뱅’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 ‘태양’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6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는 태양의 정규 3집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앨범 카운터가 본격 가동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태양은 '화이트 나이트'에 더욱 견고해진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과 취향을 온전히 담았다. 특히, 기획 및 제작 전반에도 아이디어를 내는 등 섬세한 부분까지 챙기며 한층 더 성장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기량을 발휘했다.

◆ 변화된 보컬+초호화 프로듀싱팀…‘웰메이드 앨범’

지난 10여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엔터테이너이자 뮤지션으로 활약한 태양의 음악적 성취를 응축한 이번 앨범은 그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타이틀곡 ‘달링(DARLING)’, ‘웨이크 미 업(WAKE ME UP)’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 새 앨범을 통해 다채롭게 변화한 태양의 보컬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그 동안 태양의 히트곡을 배출한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 쿠시를 비롯해 신인 작가들 죠 리(JOE RHEE), 투애니포(24), 알티(R.TEE) 등 초호화 프로듀싱팀의 협업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지코까지 피처링에 참여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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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투어+예능 '역대급 활동 예고'

태양은 이번 활동에 앞서 “역대급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될 것 같다. 예능도 하고 투어도 한다. 기다려준 팬 분들도 많은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태양은 SBS ‘판타스틱 듀오’, MBC ‘나 혼자 산다’, ‘오빠 생각’,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6~27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월드투어 ‘화이트 나이트’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서울 공연을 포함, 총 11개국 19개 도시에서 23회 공연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최고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태양은 오늘 오후 6시 새 앨범 '화이트 나이트'와 2편의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 음원 공개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에는 컴백 기념 V LIVE 방송을 진행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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