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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아픔 딛고 돌아온 이상아의 솔직한 일상 공개

입력 2017-08-19 14:26:53 | 수정 2017-08-19 14: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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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람이좋다



배우 이상아가 '사람이 좋다’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아픔을 딛고 씩씩하고 꿋꿋하게 도전하는 배우 이상아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람이좋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상아는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이고 500여 편의 CF에 출연했던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다. 하지만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녀의 전성기는 26살 어린 나이에 선택한 결혼으로 멈춰버리고 말았다. 이상아는 사람들에게 잊혀가고 세 번 이혼한 여자라는 수식어까지 붙어 인생의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랬던 그녀가 숱한 방황과 아픔 끝에 긴 공백을 깨고 원조 하이틴 스타에서 아줌마 연기자로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새벽 홈쇼핑 생방송 현장으로 출근하는가 하면 불러주는 곳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어디든 달려간다. 그녀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더욱 굳세게, 때로는 억척스러울 정도로 달리는 이유는 바로 가족 때문이다.

이번 ‘사람이 좋다’에서도 이상아는 솔직한 모습과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게 들여다보는 휴먼 다큐멘터리로,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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