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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간판만 보지 말고 학과 보고 대학 가자

입력 2017-08-21 10:48:15 | 수정 2017-08-21 10: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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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바뀌어 가는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이 대학 간판만을 좇지 않고 재능과 소질에 따라 소신 있게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8학년도 대입 경쟁에 맞춰, 입시생들이 대학 서열화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고 취업 성공까지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북 ‘학과 보고 대학 가자’를 출간했다.

대학 서열화 탈피해 적성에 맞는 학과 선택을 위한 가이드북이며 일반대 187개·전문대 142개 유망 학과 관련 입시부터 취업까지 알짜 정보가 총망라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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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엄선한 학과를 토대로, 다년간 입시 상담을 해 온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관련 정보와 합격 팁까지 담겨 있다. 특히, 대학 및 학과 선택에 고민이 많은 약 40만 명의 중위권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출간되어 진로 상담을 위한 대입 정보를 필요로 하는 학부모 및 교사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특정 대학 학과마다 전형 별 핵심 사항과 전년도 합격자 평균 점수, 전략 과목 등이 담겨 있어 합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정보가 더욱 중요한 수시 전형의 경우, 일반대는 최근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해 학생부 항목별 준비할 사항을 담았으며 학생부교과전형이 중심인 전문대는 내신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제시한다.

미래엔 교육사업본부 정장아 상무는 “‘학과 보고 대학 가자’는 창의적인 인재를 원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획일화된 입시에서 벗어나 적성에 맞는 유망 학과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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