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폭풍 성장한 7살 추사랑, 몽골로 떠난 이유는?

입력 2017-08-22 17:19:10 | 수정 2017-08-22 17:19:10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SBS ‘추블리네가 떴다’의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26일 오후 6시 10분, SBS의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가 첫 방송된다.

‘추블리네가 떴다’는 ‘낯선 곳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를 콘셉트로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배우 김민준 등이 ‘몽골’에서 14일간 생활하는 모습을 그린 SBS의 새로운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추블리네가 떴다’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1분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티저는 어느새 ‘7살’이 된 사랑이의 등장으로 시작됐다. “안녕하세요 추사랑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사랑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와 비교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랑이의 키는 훌쩍 자랐지만 톱 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를 쏙 빼 닮은 똘망똘망한 큰 눈과 장난기 많은 소녀의 모습은 그대로였다. 사랑이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구름 사다리를 성큼성큼 건너는 모습으로 추성훈의 ‘아빠 미소’를 자아냈다.

티저에서는 사랑이의 일상도 공개됐다. 사랑이는 영어 교실로 향하는 내내 하품을 하는가 하면, 집에서 “오늘은 기분이 안 좋아”라며 울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추성훈은 인터뷰를 통해 “아직 아기다 보니까 놀고 싶어하고 공부는 하기 싫어한다. 도시에서 살면서 사랑이가 자기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뒤이어 도시를 떠나 ‘몽골에서 살아보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랑이는 몽골 어린이와 함께 줄넘기를 하고, 말 타기에도 도전했다. 또 비눗 방울을 불며 얼굴 가득 함박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야노 시호가 광활한 초원 한복판에서 요가를 하며 “인생 요가”라 감탄하는 장면,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말을 타고 질주하는 장면, 추성훈-김동현-강경호-배명호 등 ‘UFC 파이터’들이 현지의 몽골 씨름단과 대결에 나서는 모습 등 몽골에서 펼쳐질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이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정순영 PD는 앞서 “’추블리네가 떴다’가 다른 여행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살아보기’”라며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사랑이를 두고 추성훈 부부는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를 주고 싶어했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한다는 목적 없이 현지인처럼 사는 여행을 시도했다.

대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고, 마을 이웃의 대소사에도 참여하는 모습 등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도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