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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고수, 촬영 없는 날 현장 간 이유는…

입력 2017-08-23 12:22:57 | 수정 2017-08-23 1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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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가 촬영 없는 날 현장 간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에서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과 황동혁 감독이 참여했다.

이날 고수는 "제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여러 인물이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제가 맡은 역할 날쇠는 다른 인물들이 주는 느낌을 받아서 행동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군의 분위기를 알고 싶고, 보고 싶어서 선배님들이 촬영하는 현장을 꽤 많이 갔다. 분위기가 궁금해 보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출간 이래 7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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